풀꽃 - 나태주
2012.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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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944 |
130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939 |
129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938 |
128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938 |
127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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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924 |
124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구인회 | 2010.01.29 | 2923 |
고결님 만큼이나 고결하고 예쁜 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