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2014.03.18 17:16
http://cafe.naver.com/decagram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이 홈페이지는, 용량의 한계때문에 자료들이 소실되는 위험이 있고,
여러 문제로 인해,
지금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커뮤니티의 기능은,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1. 자료를 장기간 보전할 수 있고,
2. 운영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3. 가장 중요한 것은 데카그램의 내용들의 네이버 검색에 나올 수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합니다.
이제, 많은 내용들을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시기 바라며,
제가 모든 분들을 모르는 관계로 데카그램 수련을 하신분들은 꼭 등업신청을 다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소식도 전해 주세요~ ^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031 |
503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155 |
502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173 |
501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878 |
500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265 |
499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084 |
498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040 |
497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137 |
496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304 |
495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