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151 |
473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153 |
472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153 |
471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154 |
470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155 |
469 | Guest | 소식 | 2008.06.22 | 2157 |
468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157 |
467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157 |
466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2158 |
465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158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