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800
  • Today : 666
  • Yesterday : 1075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구인회 2008.07.31 2154
523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154
522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154
521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155
520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155
519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156
518 Guest 도도 2008.09.14 2157
517 Guest 운영자 2008.03.18 2158
516 Guest 텅빈충만 2008.05.30 2158
515 Guest 관계 2008.06.0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