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067 |
513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067 |
512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066 |
511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066 |
510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066 |
509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064 |
508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064 |
507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2064 |
506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062 |
505 | Guest | 관계 | 2008.10.13 | 2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