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159 |
503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159 |
502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2159 |
50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160 |
500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2160 |
499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162 |
498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162 |
497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2163 |
496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163 |
49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