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4 | Guest | 도도 | 2008.09.14 | 2139 |
| 553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139 |
| 552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2140 |
| 551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2140 |
| 550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2140 |
| 549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140 |
| 54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2142 |
| 547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142 |
| 546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142 |
| 545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