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91
  • Today : 1017
  • Yesterday : 1280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609
553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609
552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609
551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609
5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609
549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1609
548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609
547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1610
546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610
545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