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9 | 진달래마을['11.9.18] | 구인회 | 2011.09.23 | 2221 |
1338 | 불 [1] | 하늘꽃 | 2011.08.13 | 2222 |
1337 | 출판기념회6 [1] | 도도 | 2011.09.13 | 2223 |
1336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2224 |
1335 | 눈 온날의 불재 | 구인회 | 2011.02.27 | 2224 |
1334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도도 | 2013.10.20 | 2224 |
1333 | 보름달축제-예당 춤 [1] | 도도 | 2013.10.20 | 2224 |
1332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