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피어선 지는 들꽃의 삶 속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인간에 대한 진달래의 이해와 존중은
한 영혼을 꽃피우고
그 분의 은총과 예정 가운데
놀라운 세계로 안내하십니다 ~**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512 |
| 1354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182 |
| 1353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198 |
| 1352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200 |
| 1351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구인회 | 2010.01.13 | 2207 |
| 1350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209 |
| 1349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2218 |
| 1348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218 |
사랑하는 우리 서영이 빛나네요
음~그러면 그렇지!
당당해 보이는 우리서영이 하나님의 멋진 딸이네요
참 ~이쁘기도 하여라
우리서영인!!!!
하나님 사랑받는 어린이 !!!
하나님사랑으로 꽉찬 어린이!!!
하나님 사랑을 나르는 어린이 !!!!
GOD BLESS YOU!
서영이를 이렇게 만나 참~ 기뻐요
서영이 위해 매일 예수이름으로 기도 할께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