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files/attach/images/63/837/004/2393.jpg)
![](./files/attach/images/63/837/004/2394.jpg)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 구인회 | 2013.05.18 | 3466 |
1289 |
물님과 거북이...
[1] [3] ![]() | 고결 | 2012.04.22 | 3447 |
1288 |
멀리 사는 가족들
![]() | 도도 | 2021.01.02 | 3425 |
1287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 구인회 | 2013.05.17 | 3422 |
1286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3411 |
1285 |
대담
![]() | 송화미 | 2006.09.13 | 3405 |
1284 |
蘭이오
![]() | 구인회 | 2005.10.08 | 3404 |
1283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