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361 |
1250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자하 | 2012.01.06 | 2361 |
1249 | 진달래마을(8.30) [2] | 구인회 | 2009.08.31 | 2365 |
1248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366 |
1247 | 맛있게 냠냠 쩝쩝!!! [1] | 진주 | 2010.09.27 | 2367 |
1246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2368 |
1245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2368 |
1244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