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2011.08.04 07:31
그 사이에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생명이 있고
일출과 일몰
그 사이에
하루가 있고
나타남과 사라짐
그 사이에
진리가 있고....
이 두 바퀴 사이에
무한한 자유로 보내어진
나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 | 그 길을 가고 싶다 | 지혜 | 2012.05.01 | 3657 |
109 | 보름달 축제 [1] | 지혜 | 2012.10.23 | 3658 |
108 | 수레 | 지혜 | 2012.08.23 | 3660 |
107 | 나들이 [1] | 지혜 | 2013.12.11 | 3673 |
106 | 노을 생각 | 지혜 | 2011.11.04 | 3700 |
105 | 눈물 [2] | 요새 | 2010.04.22 | 3706 |
104 | 친정엄마 | 에덴 | 2010.04.22 | 3710 |
103 | 눈꽃 [1] | 요새 | 2010.03.10 | 3727 |
102 | 모두가 제 설움에 우는 게다 [2] | 하늘 | 2010.10.25 | 3739 |
101 | 모자 | 지혜 | 2013.05.06 | 3755 |
지혜님의 글의 향기가 불재 뫔 사이에 번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