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손자 [1] | 지혜 | 2011.10.13 | 3479 |
89 | 아침 [1] | 마음 | 2012.08.18 | 3475 |
88 | 봄 편지 [3] | 지혜 | 2012.03.17 | 3474 |
87 | 사랑은 그렇다 [2] | 지혜 | 2011.08.13 | 3474 |
86 | 가을 [1] | 마음 | 2013.09.11 | 3473 |
85 | 어린 새 [1] | 지혜 | 2011.09.10 | 3471 |
84 | 똥의 고독 [1] | 지혜 | 2011.09.02 | 3468 |
83 | 그림자 없는 길 [1] | 지혜 | 2013.03.27 | 3455 |
82 | 겨울빈들 [1] | 제로포인트 | 2012.12.20 | 3455 |
81 | 약속 [1] | 지혜 | 2012.01.04 | 3455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