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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그 길을 가고 싶다 지혜 2012.05.01 1893
189 가을비 [1] 지혜 2012.10.19 1895
188 두통 [2] 지혜 2011.09.20 1896
187 메밀꽃 질 무렵 [1] 지혜 2011.10.05 1903
186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지혜 2011.09.26 1909
185 사려니 숲길 [1] 물님 2011.12.01 1910
184 별 -- 향기 [2] 물님 2012.12.13 1912
183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지혜 2011.07.26 1913
182 최강 무기 [1] 지혜 2011.12.06 1917
181 벼 - 물 [1] 물님 2011.12.2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