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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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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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門 | 구인회 | 2009.06.15 | 2202 |
1310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2202 |
1309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204 |
1308 |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 도도 | 2012.02.12 | 2205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