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지은 DECAGRAM의 집
2014.02.07 10:07
예쁘게 지은 데카그램의 집
누렇게 익어 불 붙는 불재
가장 가까운 하늘을 만저보고
햇빛의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
바람의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자신을 닮은 별 볼 일 있는 이곳
사노라 흔들리는 세상에서 출렁거리며
별을 보고 자신의 별이 되어가고
가장 장엄한 나를 만나 내가 되어가기까지
춤추고 노래부르는 영혼의 집
바람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저마다의 노을빛 꿈이 별빛을 받아
쑥 커버린 그대 그리고 나
그 맑고 고운 영혼의 노래를 듣습니다
여기 예쁘게 지은 DACAGRAM의 집에서
................씨알 구인회
누렇게 익어 불 붙는 불재
가장 가까운 하늘을 만저보고
햇빛의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
바람의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자신을 닮은 별 볼 일 있는 이곳
사노라 흔들리는 세상에서 출렁거리며
별을 보고 자신의 별이 되어가고
가장 장엄한 나를 만나 내가 되어가기까지
춤추고 노래부르는 영혼의 집
바람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저마다의 노을빛 꿈이 별빛을 받아
쑥 커버린 그대 그리고 나
그 맑고 고운 영혼의 노래를 듣습니다
여기 예쁘게 지은 DACAGRAM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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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지은 데카그램의 집씨알 구인회누렇게 익어 불 붙는 불재가장 가까운 하늘을 만저보고햇빛의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바람의 몸짓으로 춤을 추고자신을 닮은 별 볼 일 있는 이곳사노라 흔들리는 세상에서 출렁거리며별을 보고 자신의 별이 되어가고가장 장엄한 나를 만나 내가 되어가기까지춤추고 노래부르는 영혼의 집바람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저마다의 노을빛 꿈이불빛 별빛을 받아쑥 커버린 그대 그리고 나그 맑고 고운 영혼의 노래를 듣습니다여기 예쁘게 지은 데카그램의 집에서20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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