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5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4227 |
474 | 혜연이네 가족 | 도도 | 2017.07.04 | 4229 |
473 |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도도 | 2018.08.03 | 4229 |
472 | 성소 레포트 [2] | 구인회 | 2011.04.24 | 4230 |
471 | 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4233 |
470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4237 |
469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도도 | 2022.04.10 | 4239 |
468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4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