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7 |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 도도 | 2020.12.26 | 2447 |
946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 도도 | 2016.03.01 | 2445 |
945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2445 |
944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2442 |
943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442 |
942 |
진달래마을[2.28]
![]() | 구인회 | 2010.03.01 | 2441 |
»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2441 |
940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439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