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8.10.20 | 3989 |
938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3988 |
937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3985 |
936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3979 |
935 |
빗방울
![]() | 도도 | 2021.07.11 | 3976 |
934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3971 |
933 |
맨발 예찬
![]() | 도도 | 2020.06.05 | 3960 |
932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 도도 | 2020.05.26 | 3957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