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그리움 [1] | 요새 | 2010.04.01 | 4051 |
89 | 춤1. | 요새 | 2010.03.21 | 4062 |
88 | 요새의 꿈 | 요새 | 2010.03.27 | 4067 |
87 | 고 3 자녀를 위한 기도 [2] | 하늘 | 2010.11.17 | 4076 |
86 | 한춤 | 요새 | 2010.07.08 | 4085 |
85 | 그색 [2] | 에덴 | 2010.10.25 | 4099 |
84 |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 물님 | 2010.03.01 | 4102 |
83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4105 |
82 | 목숨 소리 | 지혜 | 2014.02.28 | 4116 |
81 | 내 어머니 무덤가에 [3] | 하늘 | 2010.06.30 | 4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