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귀신사에서 봉축 법요식하는 마당입니다.

진달래교회 교우들도 맨 앞자리에 앉아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물님께서 축사하시는 장면입니다.  "견성성불 - 내 안의 얼빛을 밝히자."

귀신사 주지 무여스님의 법어 - "모든 생명들에게 자비와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대적광전 앞에서 판소리 한 마당 - 영광님

차 공양 하시는 다도회원님들과 함께 따스함을 .........

스피커로 법요식에 참여하며 뒷뜰에서 점심공양을 봉사하시는 보살님들을 찾아.........

최고의 비빔밥을 최고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먹고  빛나게 닦아놓은 그릇처럼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