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9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1991 |
| 1098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991 |
| 1097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1991 |
| 1096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1991 |
| 1095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1992 |
| 1094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1992 |
| 1093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1992 |
| 1092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1992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