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61
  • Today : 922
  • Yesterday : 934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2641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562
93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567
92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585
91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591
90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601
89 Guest Prince 2005.09.08 2617
88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628
87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630
»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641
85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물님 2009.11.01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