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937
  • Today : 841
  • Yesterday : 9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75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박충선 2006.12.31 1745
873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745
872 不二 물님 2018.06.05 1746
871 우장춘 도도 2018.09.28 1747
870 Guest 타오Tao 2008.05.15 1748
869 Guest 푸른비 2007.09.16 1749
868 Guest 덕이 2007.03.30 1752
867 Guest 도도 2008.06.21 1753
866 Guest 춤꾼 2007.12.22 1755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