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035
  • Today : 951
  • Yesterday : 851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095
143 Guest 한현숙 2007.08.23 2095
14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094
141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093
140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2091
139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091
138 Guest 도도 2008.07.11 2091
137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088
136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088
135 Guest 포도주 2008.08.22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