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98
  • Today : 665
  • Yesterday : 831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146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운영자 2008.06.08 2055
1063 Guest 하늘꽃 2008.09.13 2055
106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055
1061 Guest 타오Tao 2008.07.26 2056
106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056
1059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058
1058 Guest nolmoe 2008.06.08 2058
1057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2058
1056 Guest 도도 2008.08.25 2060
1055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