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191
  • Today : 868
  • Yesterday : 1104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740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이상호 2007.12.24 2363
1133 Guest 하늘꽃 2008.05.06 2363
1132 Guest 구인회 2008.11.02 2363
1131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364
1130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2365
1129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366
1128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368
1127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369
1126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372
112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