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1289 |
183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288 |
182 | Guest | 도도 | 2008.10.09 | 1288 |
181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287 |
180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287 |
179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286 |
178 | Guest | 도도 | 2008.10.14 | 1286 |
177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285 |
176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285 |
175 | Guest | 관계 | 2008.10.15 | 1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