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4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496 |
| 843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496 |
| 842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496 |
| 841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497 |
| 840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498 |
| 839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2498 |
| 838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498 |
| 837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498 |
| 836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499 |
| 835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2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