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744 |
213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744 |
212 | Guest | 태안 | 2008.03.18 | 2749 |
211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2750 |
210 | Guest | 여왕 | 2008.12.01 | 2751 |
209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752 |
208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2755 |
207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755 |
206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757 |
205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