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500 |
233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00 |
232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499 |
231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499 |
230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498 |
229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498 |
228 | Guest | 도도 | 2008.10.09 | 1498 |
227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497 |
226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496 |
225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