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08
  • Today : 524
  • Yesterday : 85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743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운영자 2008.05.13 2041
1113 Guest 여왕 2008.08.18 2041
1112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041
1111 Guest 비밀 2008.01.23 2042
1110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042
1109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2042
1108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043
1107 감사 물님 2019.01.31 2043
1106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045
1105 물님 2015.09.09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