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124 |
163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124 |
162 | Guest | 관계 | 2008.11.27 | 2123 |
16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23 |
160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2121 |
159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118 |
158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2117 |
157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2117 |
156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117 |
155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