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525 |
1063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44 |
1062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454 |
1061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302 |
1060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076 |
1059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2443 |
105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2113 |
1057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212 |
1056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2172 |
105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