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77
  • Today : 914
  • Yesterday : 924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2440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새해 다짐 -박노해 물님 2023.01.04 2584
242 곳감 맛 귤 맛 [1] 물님 2011.11.08 2577
241 인생을 말하라면 물님 2011.12.05 2575
240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2567
239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563
238 풀 - 김수영 [1] 물님 2011.12.11 2562
237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561
236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561
235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2556
234 웅포에서 요새 2010.12.05 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