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310
  • Today : 1201
  • Yesterday : 105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3908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3712
312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3713
311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3718
310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3720
309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3722
308 하늘꽃 [3] file 하늘꽃 2008.10.23 3723
307 음악 [1] 요새 2010.03.19 3723
306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file 이규진 2009.06.26 3724
305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3724
304 포도주님독백 [7] 하늘꽃 2008.08.21 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