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http://cafe430.daum.net/_c21_/home?grpid=1He53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6378 |
17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5905 |
171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6340 |
170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5915 |
169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6106 |
168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5934 |
167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6350 |
166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6044 |
165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6113 |
»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5560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