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2277 |
683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2276 |
682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75 |
681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275 |
680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275 |
67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275 |
678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74 |
677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274 |
676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274 |
675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