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9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2674 |
| 898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도도 | 2017.06.25 | 2674 |
| 897 |
사진9~10
| 도해 | 2008.06.08 | 2673 |
| 896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2673 |
| 895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671 |
| 894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도도 | 2016.12.01 | 2670 |
| 893 | 125 | 해방 | 2011.03.23 | 2667 |
| 892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2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