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1 |
진달래마을['10.5.9]
[3]  | 구인회 | 2010.05.14 | 2619 |
| 850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619 |
| 849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2615 |
| 848 |
양 지
[1] | 구인회 | 2009.01.07 | 2615 |
| 847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2610 |
| 846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2610 |
| 845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2610 |
| 844 |
밤하늘의 트럼펫
| 도도 | 2020.08.31 | 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