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2337 |
1034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2337 |
1033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2337 |
1032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338 |
1031 | 데카그램1차수련 둥둥둥 | 도도 | 2011.10.02 | 2340 |
1030 | 초복 | 도도 | 2016.07.20 | 2341 |
1029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344 |
1028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234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