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환상의 하모니
![]() | 운영자 | 2007.09.10 | 3362 |
1042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3360 |
1041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3357 |
1040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3353 |
1039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 구인회 | 2008.12.24 | 3353 |
1038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3352 |
1037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3351 |
1036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350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