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224
  • Today : 841
  • Yesterday : 1060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1 기다림 [1] file 도도 2013.02.06 2755
1290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file 구인회 2013.11.12 2755
1289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file 도도 2009.03.03 2756
1288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2759
1287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file 도도 2014.05.06 2761
1286 오직사랑 뎃츠올! file 하늘꽃 2013.11.21 2764
1285 물님의 공중부양 [1] file 도도 2014.04.26 2765
1284 진달래 나는 진달래 file 구인회 2010.01.13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