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끝자락에서
2009.09.19 18:05
9월의 끝자락에서 몇 커트
불재의 풍경을 담아드립니다.
지금 여기
이모습 이대로
고스란이 찾아온 가을을
그대에게
보여드립니다.
불재의 풍경을 담아드립니다.
지금 여기
이모습 이대로
고스란이 찾아온 가을을
그대에게
보여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2396 |
233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2480 |
232 | 햇살과 고양이 [1] | 김향미 | 2008.06.05 | 2049 |
231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1997 |
230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 김향미 | 2008.06.05 | 2066 |
229 | 물님 | 조태경 | 2008.06.05 | 2043 |
228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2251 |
227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2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