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439 |
1034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440 |
1033 | 불재 도예 [6] | 구인회 | 2010.02.23 | 2441 |
1032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442 |
1031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2445 |
1030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도도 | 2019.08.13 | 2446 |
1029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450 |
1028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