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8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 구인회 | 2012.01.08 | 1706 |
257 |
구루 / 등불
[1] ![]() | 구인회 | 2009.07.19 | 1706 |
256 |
별
[1] ![]() | 구인회 | 2009.07.19 | 1706 |
255 |
출판기념회7
[1] ![]() | 도도 | 2011.09.23 | 1705 |
254 |
祝 고재호님 목사 임직
![]() | 구인회 | 2011.03.06 | 1705 |
253 |
수박덩굴손
![]() | 도도 | 2019.07.07 | 1704 |
252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 도도 | 2010.02.12 | 1704 |
251 |
꽃 한아름
![]() | 도도 | 2019.02.10 | 1703 |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들에게
같이 땀흘리며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노동의 참맛을 살려주는 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