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01.jpg)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35.jpg)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진달래마을 풍경(5.4 지혜와 영혼의 소리/중국연합)
[2] ![]() | 구인회 | 2008.05.07 | 2556 |
218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 운영자 | 2008.05.06 | 2517 |
217 |
영성수련 하신 님들
![]() | 운영자 | 2008.05.06 | 2593 |
216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2050 |
215 |
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2] ![]() | 구인회 | 2008.04.30 | 2423 |
21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3132 |
213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 구인회 | 2008.04.24 | 2680 |
212 |
아를의 여인
[1] ![]() | 운영자 | 2008.04.23 | 2974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