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026 |
1042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027 |
1041 | 동광원 남원 본원 전경 | 구인회 | 2011.07.26 | 2028 |
1040 | 찹쌀가루 주일에.... [2] | 도도 | 2016.02.14 | 2028 |
1039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2029 |
1038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2029 |
1037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2029 |
1036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2030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