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025 |
873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024 |
87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024 |
871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024 |
870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2024 |
869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024 |
868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2023 |
867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023 |
866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023 |
865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021 |